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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대해 심한 공포감이 있는 아이의 경우 일반적인 방법으로 치료할 때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서 치료중 계속 긴장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적절한 협조가 이루어지지 못하여 좋은 진료를 받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또 옆에서 지켜보시는 보호자분의 스트레스도 크고, 그 정도가 너무 심하면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수면(진정)치과치료법이란 특별한 방법으로 아이의 공포심을 완화시켜주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또 차후에 받게될 치과치료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는 방법입니다.

진정치료법 중에서도 수면치료법은 치과 진료대에 올라가기조차 거부하는 어린이에게 수면을 유도하기 위해 수면효과를 가지는 약을 치료전에 복용한 후 소기가스를 함께 써서 수면을 유도한 후에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충치가 많은 경우에 한,두번의 내원만으로 전체치료를 마칠 수가 있기 때문에 아이의 정신적인 면과 시간적인 면 모두에서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치과에서 잦은 Q&A (2003) : 대한치과의사협회

아이의 영구치 중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치아가 아래 앞니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처음 치아를 교환할 때에 원래 치아의 싹이 혀쪽에 위치해 있다가 올라오는 영구치가 종종 제대로 유치 치근을 흡수시키지 못하고 안쪽에서 그대로 올라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대부분의 보호자들께서 많이 놀라시는데 결코 무관심하여 유치를 뺄 시기를 놓쳐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앞에 있는 유치를 빼주면 대부분은 자기 원래 자리로 찾아갑니다.

그러나 자리가 부족하면 영구치가 제 위치로 못가고 불규칙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가까운 치과에 가셔서 유치를 빼주어야 합니다.

- 치과에서 잦은 Q&A (2003) : 대한치과의사협회


어린 아이의 경우 영구치 위 앞니가 벌어져 나오는 경우 정상적이고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이것은 아직 나오지 않은 옆의 치아가 올라오는 치아를 누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옆의 치아가 올라오면 자연히 붙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벌어진 앞니 사이가 지나치게 넓거나 벌어진 사이에 단단한 섬유조직이 존재하면 붙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 원인에 따라 교정치료나 외과적인 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 치과에서 잦은 Q&A (2003)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아가 나는 시기는 아이들 마다 차이가 있으며 그것은 개개인의 성장 특성입니다.

키가 어릴 때에 많이 크고 나이가 들어서는 크지 않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초등학교 때에는 앞번호이다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크는 경우가 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치아가 나는 시기는 개인적으로 다양한 것입니다. 영구치 싹만 있으면 나오는 시기의 차이가 있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치과에서 잦은 Q&A (2003) : 대한치과의사협회


과잉치라는 것은 통상 있어야할 치아 외에 더 많은 치아가 턱뼈 안에 존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과잉치는 치열이 형성되는 과정에 큰 방해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위 앞니가 날 장소에 가장 흔히 발생하는데 그것을 제거할 적당한 시기는 상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한창 발육중인 정상치아의 싹이 인접해 있기 때문에 시술이 까다롭기는 하지만 보호자께서 걱정할 정도의 위험이나 고통이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과잉치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치과에서 잦은 Q&A (2003) : 대한치과의사협회


사람에 따라서 유치 하방에 영구치 싹이 일부 생기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일단 유치를 영구치 처럼 최대한 오래 사용하다가 결국 빠지면 보철물을 하는 경우도 있고, 적절한 시기에 유치를 빼주고 뒤쪽의 영구치를 앞으로 유도하는 교정을 해서 치아가 없는 자리를 메꾸어 정상적으로 치열을 만들어서 생활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치과에서 잦은 Q&A (2003) : 대한치과의사협회


불소와 실런트는 근본적으로 원리가 다릅니다. 그러므로 적용되는 방법과 시기도 다릅니다.

불소는 젤같은 약품을 치아의 표면에 바른 상태로 수분간 유지시킴으로서 약제가 이 안으로 흡수해 들어가는 효과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되면 치아의 표면이 충치가 생기려는 상황에 다소 저항성이 생기게 되는데, 흡수되는 만큼 시간이 지나면 다시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 기간이 연구결과 약 3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불소는 약3개월에 한 번씩 반복적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실런트는 어금니의 깊은 홈부위를 충치가 없는 깨끗한 상황에서 미리 어떤 재료를 붙여서 막아주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이 방법은 반영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소처럼 정기적으로 다시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입안에서의 음식을 씹는 힘은 매우 강하기 때문에 부부적으로 강한 힘에 의해서 탈락되는 부위가 있을 수가 있는데 이는 발견 즉시 간단하게 고쳐줄 수가 있습니다. 이를 발견하기 위해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 치과에서 잦은 Q&A (2003)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아에 있는 신경조직이 세균이 침투를 받거나 외상 등 유해한 자극에 의해 감염되면 염증을 일으켜 신경 조직이 죽게 됩니다. 신경 치료란 신경조직이 죽은 치아를 치료하는 것으로 쉽게 말해 치아의 속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흔히 신경치료를 충치 치료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법랑질이나 상아질의 썩은 부위를 기계적으로 깍아내고 충전재로 채워넣는 것이 충치치료라면, 신경 치료는 치아 속의 살아 있는 조직인 신경에 생긴 염증을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신경치료를 하면 죽은 조직을 다시 살릴 수는 없지만 참을 수 없는 통증을 없애주고 염증이 치아뿌리를 싸고 있는 뼈 조직으로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즉, 치아를 빼지 않고 형태와 기능을 살려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치과에서 잦은 Q&A (2003) : 대한치과의사협회


초기에 충치를 발견해서 치료를 하면 치아를 빼지 않고 원래의 치아와 똑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시기를 놓쳐 충치가 심하면 발치 할 수도 있습니다. 즉 너무 많이 썩게 되면 남아있는 부분이 거의 없어서 때우거나 씌울 수가 없게 되어 빼는 경우도 있고, 또 신경의 염증이 너무 심해서 치아 주위의 뼈까지 많이 녹이게 된 상태로 발견이 된다면 뽑는 것만이 염증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아를 뽑게되면 치아 부분에 보철물이나 공간유지를 위한 장치를 해야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있으므로 미리 예방치료나 보존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칫솔질을 잘해도 치아 사이는 제대로 닦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치아사이 공간에 음식물이 잘 끼어서 충치가 생기거나 잇몸이 나빠지거나 구치가 나기 쉽습니다. 치아 사이를 청결히 하려면 치실이 효과적입니다.

- 치과에서 잦은 Q&A (2003) : 대한치과의사협회

앞니가 누렇게 삭는 것처럼 보이는 소위 우유병우식증은 아직 우유나 모유를 끊지 않은 어린 아기에게서 급속도로 진행되는 충치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충치라고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또 아신다고 하더라도 치료가 가능할 지를 우려하시게 됩니다.

하지만 상태가 심한 경우에는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까지 진행되거나 아이가 아파서 고생하게 되므로 치과에서 검사를 받으시고, 당장 치료를 요하는 상태라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너무 어린 경우라도 아이가 놀라지 않도록 하면서 치료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으므로 꼭 치과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검사후에 상태가 그리 심하지 않다면 정기적으로 검사하면서 치료시기를 아이가 좀 더 성장한 후로 연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치과에서 잦은 Q&A (2003) :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아는 겉으로 보기에는 무생물인 것 같지만 실지로는 몸의 다른 부위처럼 안에서 신경과 함께 혈관이 분포해서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유지되고 있는 기관입니다.

그런데 충치가 심하게 되어서 신경치료를 받는다는 것은 안쪽의 병든 신경과 혈관을 모두 제거하는 치료를 의미하는데, 이후부터 그 치아는 혈액의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마치 마른 나뭇가지처럼 쉽게 외부의 힘에 부러지게 됩니다.

부러지면 힘들게 치료를 받았던 치아를 뽑고 장치를 넣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신경치료후에 치아를 씌워주는 것은 부러지기 쉬운 상태를 보호해주고 정상적으로 잘 씹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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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말감
아말감은 그 동안 가장 널리 사용되어 온 충전 재료인데, 수은과 다른 금속의 합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의료보험이 적용되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금속 색깔이 나기 때문에 눈에 쉽게 띄고 보기 좋지 않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열전도율이 높아서 충치가 깊은 경우에는 온도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틈새가 생겨 그 자리에 새로 충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2) 레 진
레진은 자연 치아와 물리적 특성이 거의 비슷하며, 강도가 우수합니다. 충치 치료시 치아를 거의 깍아 내지 않아도 되므로, 치아를 많이 깍아 내야 하는 금이나 아말감을 이용한 치료보다 치아를 보호한다는 점에서 유리합니다. 또 치아와 색상이 매우 유사해 겉으로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 치과에서 잦은 Q&A (2003) : 대한치과의사협회


간격유지장치는 유치가 자기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조기에 탈락하면 인접치아가 쓰러져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유치가 상실된 부위의 공간에 영구치가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을 유지하는 장치입니다.

- 치과에서 잦은 Q&A (2003) : 대한치과의사협회


충치치료를 받으면 치료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시간이 지나면 서 치아가 다시 썩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2차 우식증’이라고 하며 주로 치아를 때우는 충전재료가 깨지거나, 치아에 틈새가 생겨서 발생합니다.

평소에 칫솔질을 얼마나 깨끗이 하는지, 어떤 음식을 먹는지에 따라 충전재료의 수명이 달라집니다.

- 치과에서 잦은 Q&A (2003) : 대한치과의사협회


통상적으로 유치의 색깔은 청백색이고, 영구치는 황백색입니다. 새로 나온 영구치가 주위 유치들로 둘러싸여 있어 더 노랗게 보일 뿐입니다.

- 치과에서 잦은 Q&A (2003) : 대한치과의사협회